치료 시작 후 비교적 빠르게 두근거림이 안정되었고,
이후 무기력, 불면, 불안감, 어지럼증도 순차적으로 호전되었습니다.
특히 치료 2주 차 무렵 전반적인 증상이 70% 가량 정도로 감소,
본인 스스로 뚜렷한 변화를 느꼈습니다.
치료 4~5주 차에는 대부분의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약 6주간의 한약 처방과, 그 후 3-4주의 마무리 치료까지 마치고 난 뒤
자신을 괴롭혔던 두근거림, 무기력감, 불편, 불안감, 어지럼증이 모두 사라지고
불편한 증상이 딱히 생각나지 않을 만큼 다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였습니다.
여러 병원을 돌아다녀도 딱히 답은 나오지 않고 증상만 계속되면
환자분들은 그 상황이 참 답답하고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젊은 환자분들은 주위 친구들은 다 건강한데 나만 아픈 것 같아서
더욱 더 많이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도 들 겁니다.
한약 치료는 환자의 고통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을 파악하여
신체의 내적 균형을 바로잡고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듯 증상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특별히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도
두근거림, 어지럼증, 무기력, 불면, 불안 등의 증상으로 오래 불편을 겪는 분들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일상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